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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권

사패산 남근바위[제1,059회 /2022.12.10(토)-75차산행*山794]

 

코스 : 호암사 입구(주차)-좌측 계곡 건너-선(쪽) 바위-제1보루(상상봉)-재 2보루-사패능선-원각사-산너머 길-금줄-사패서 능선-우측 릿지-정상-갓바위-안골 능선-금줄 남근바위-성불사 관통-사패능선 접속-백인 굴-호암사-범골 입구(종료)

범골 공용화장실 맞은편

여기서 보면 버섯바위(선바위)

1보루

여기서 보면 선바위(쪽 바위, 거울 바위)

물개바위 앞쪽에서 보면 한반도

촉스톤 이용해 올라감

올라와 찍음

2보루

선바위

콘도르 바위

아메리카 대륙 특산종으로 5 속 7종이 알려져 있다. 머리의 피부가 드러나 있으며 종류에 따라 붉은색·검은색·오렌지색·파란색 등 다양하다. 그 가운데 콘도르(Vulture gryphus)는 맹금류 가운데 가장 큰 종으로서 몸길이 1.3m 이상, 몸무게 10kg에 이른다. 머리는 분홍빛이고, 수컷은 머리와 턱에 살 조각이 달려 있다. 목에는 흰색 솜털이 나 있으며 깃털은 검정색 또는 검은빛이 도는 갈색이고 날개의 일부가 흰색이다. 안데스 산맥의 바위산에 살며 둥지는 바위 절벽에 틀고 흰 알을 2개 낳아 암수 함께 55∼60일 동안 품는다. 먹이는 주로 죽은 동물의 고기를 먹거나 병든 양을 습격하여 잡아먹는다. 캘리포니아 콘도르(Gymnogyps californianus)는 북아메리카에 널리 분포하였으나 차츰 줄어들어 서부 산악지대의 보호구역에서 약 40마리가 살아 있는 국제보호조이다. 주로 중남아메리카에 분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콘도르 [condor] (두산백과 두피 디아, 두산백과)

호암사

2보루

뒤돌아본 1보루

회룡사&석굴암

뚱땡이 검문소 무사통과

원각사로 내려가 서 능선 타고 다시 올라올 예정

매번 봐도 등산화 바닥 닮았다(등산화 폭포ㅋ)

 

 

많이 막아놨네

원각사 1 조망

원각사 2 조망

오늘은 좌측으로 올라가 볼까 했는데 군데군데 얼음이..

언제 계단이 생겼네

갓바위 왔으니 또 올라가 보자

와우 밧줄 없어도 되는데 새것으로 누가 갈아놨네 ㅋ

당겨본 남근바위

이정목 맞은편을 넘어

전망바위로 내려가다가 얼음으로 포기 되돌아 나오 계곡 쪽으로 가다 고생 ㅋ

전망바위에서 올려다본 남근바위

성불사

백인 굴(100명이 들어갈 수 있다 하여 백인 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