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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명산(호남권)

선운산+고창청보리[제774차산행/19.4.27-33차산행*山718]

* 2019.4.27(토)

* 선운산+고창 청보리

* 선운사-마이재-선운산(수리봉)-창당암-소리재-천상봉-용문굴-낙조대-천마봉-도솔암-내원궁-선운사-주차장(11.8km-3시간36분)


선운산 [禪雲山]  335m,  

 
선운산은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도솔산(兜率山)이라 하였으나

백제 때 창건한 선운사(禪雲寺)가 유명해지면서 선운산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주위에는 구황봉(298m)·경수산(444m)·견치산(345m)·청룡산(314m) 등의 낮은 산들이 솟아 있다.

선운산은 그다지 높지는 않으나 ‘호남의 내금강’이라 불릴 만큼 계곡미가 빼어나고 숲이 울창하다. 
 

[산림청 선정 100 명산 선정사유]

산세는 별로 크지 않으나 숲이 울창하고 곳곳이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져 있어 경관이 빼어나며

천연기념물 제184호인 동백나무 숲이 있는 등 생태적 가치가 크고 도립공원으로 지정(1979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여기서 창당암으로(견치산 볼거없음)





선운사




포갠바위







































낙조대로







낙조대






배맨바위로 가는계단





낙조대

도솔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