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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명산(서울경기)

아차산/용마산(제356차산행/12.46차산행*山229)

 

산행지

 아차산 / 용마산

 

 

산행코스

 아차산만남의 광장-아차산-용마산-아차산계곡

 

 

산행일시

2012.08.09(목) 

 

 

모임장소

5호선 아차산역 2번출구앞 오후2시30분

 

 

준비사항

  산행복장. 중식. 식수. 방풍의. 아이젠. 스틱 외 기타  

 

 

발전기금

하산후1.000원 (뒤풀이 1/N)

 

뒷풀이는 강요치 않으며 개인의 자유의사 입니다.

산행도우미

샤프대장 011*894*8913(꼭 입력하세요)

 

참석하실 분들은 꼬리글을 이쁘게 달아주세요..

유의사항

1. 산행 중 자신의 실수로 발생하는 산행사고는 자신이 책임져야합니다.   3050산울림 산악회는 책임의 주체가 없으며 민,형사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시간을 꼭 지켜서 많은 산우님들이 하염없이 기다리게 하는 불편을 주지 맙시다.

3. 혼자만 앞서 달려가기 보다는 힘들어하는 산우님을 도와주며 함께 하는 산행이 더 즐겁습니다.

4. 산행시 개인행동을 자제하고 산행대장/산행리더 앞에는 앞서나가지 말아야 합니다.

5. 안전한 산행을 위하여 산행 중 음주및흡연은 자제(적당히) 합니다.

6. 산행대장/산행리더의 지시/안내에 따르지 않는 회원에 책임 지지 않습니다.

7. 대사증후군(고혈압 ,당뇨, 고지혈증비만)을 가지고 계신 분은 산행 시 자기의 체력에 맞게 장시간산행, 높은 산 산행 시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상기 산행은 3050산울림산악회 규칙에 따라 진행됩니다

 

 

 

 http://cafe.daum.net/toyoyama/F9g4/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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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assichyeskiye Rozy - Zhanna Bichevskaya 그 옛날의 장미들 - 잔나 비쳅스까야 세월의 바람이 무심히 지나가던 어느 중년의 길목에서 쿵쾅거리는 심장의 고통소리처럼 가슴을 울리는 사람을 만났다 그리움을 안고 사는 사람들이 우체국 문을 열고 들어서듯 날마다 그의 가슴을 열고 조금씩 조금씩 들어선다 한번쯤은 만나고 싶다 한번쯤은 가까이서 그의 숨소리를 듣고 싶고 손을 잡으면 따뜻한 마음이 혈관속으로 스며들것도 같다 사랑이 아니어도 좋다 작은 그리움이라도 있어 오늘이 즐거움으로 온다면 그저 바라만보며 말없는 웃음을 지어도 좋겠다 거울 앞에 서면 늙어가는 세월이 반사되지만 마음의 거울 앞에 서면 늘 그가 기다리고 있다 나는 그에게로 간다 날마다 그에게로 간다 날마다 숲길을 산책하듯이 사랑을 만나러 간다
    Klassichyeskiye Rozy - Zhanna Bichevskaya 그 엣날의 장미들